[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희망드림 맥학습심리상담센터는 1일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분기별 4명, 개별 10회기의‘마을돌봄 아동학습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김봉균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작게나마‘마을돌봄 아동학습심리상담’재능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이번 재능기부가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성호 내손1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재능기부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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