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양주시는 P&P홀딩스에서 7월 1일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주민정)에 마우스 캡 6,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불편함을 겪는 양주시 거주 어르신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P&P홀딩스 박상은 대표는 “이번에 기부하는 마우스 캡은 특허받은 마우스 캡으로써 비말방지는 물론 식사시 간편하게 내리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이며, 복지관에서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민정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과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신 P&P홀딩스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복지관에 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마우스 캡 후원물품은 양주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분배하여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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