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회원들은 지난 22일 9시부터 지역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버스승강장 소독 및 내·외부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개군면새마을회에서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불특정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승강장에 대한 소독작업을 매주 1회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현 회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이웃사랑실천 및 폐자원재활용화 등 지역발전을 의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새마을회에서는 오는 7월 3일 앙덕리 감자수확을 통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나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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