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연천군청소년센터는 오는 7월 10일 센터 1층 앞마당에서 ‘연천 청년 삼거리 장터’와 문화공연(댄스·버스킹)을 선보인다. 센터는 지역 내 청년과 셀러(Seller), 공연예술인이 함께하는 청년 장터를 매달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연천 청년 삼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생활용품, 농산물, 가공식품, 수공예 물품(악세사리 및 패션 잡화) 등이 판매된다. 센터 관계자는 “일반 청년도 벼룩시장 셀러로 참여해 자신의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며 “다양한 물품과 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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