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 현장 점검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했다. 현재 평택시농업생태원에 방문하면 형형색색 피어나기 시작하는 국화 2만여본을 10월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국화는 금방울 외 5종을 지난 6월에 식재했으며, 본격적인 개화는 오는 주말부터 시작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평택시농업생태원의 특색있는 볼거리 및 휴식 공간 제공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힐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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