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이 지난 29일, ‘2021 대한민국 충효대상’의 ‘지방의회 의정발전 부문 공로상’ 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선정한다. 정재호 의원은 종로구의회 제8대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종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조례 발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 도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회 의정발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평소 정치 철학대로 지역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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