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학교 밖 청소년 창업동아리 ‘나는 CEO’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4월 5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업체험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학교 밖 청소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나는 CEO’를 함께 기획·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용인시가 지원하며, 만15세~만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단계 기초과정(7월~8월)에서는 사회적경제와 청소년창업가정신에 대한 기초교육이 이루어지고, 2단계 심화과정(8월~11월)에서는 창업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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