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7일 SNS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병행하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1년 개설한 무한돌봄센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정보와 주요 활동소식을 수시로 게재하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함에 따라 무한돌봄센터 전화번호 스티커, 복지사각지대 안내문, 캐릭터, 배너 등을 제작 및 게시하며, 시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SNS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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