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성연]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옹달샘지역아동센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3일간, 7시간 과정의 두뇌기반 학습코칭을 진행했다. 이번교육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학습의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두뇌에 기반한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탐구과정과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잠재력을 일깨우고, 활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박정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학습능력배양으로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