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서구새마을회는 2021년 10월 1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를 실시하였다. 서구새마을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흡수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자 달서천 복개도로변에 남천 400여그루를 식재하였다. 서구새마을회 김동근 회장은 “나무 한그루를 심음으로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유지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에 오늘 심은 나무를 꾸준히 보호‧관리해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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