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유두석 장성군수가 4일 김영록 도지사 등 도‧군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벼 수확현장을 찾았다. 이날 유두석 군수와 김 지사는 남면 평산리 소재 주세호 농가를 방문해 벼 농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018~2019년 연속 도내 쌀 생산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장성군은 최근 벼 농사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하는 ‘고품질쌀안정생산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또 식량산업5개년종합발전계획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식량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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