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최성수]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7월16일 오후1시부터 여름 행락철을 맞이하여 회원모두가 합심하여 대가면 관내 승강장 청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가 새마을 회원들은 「우리가 Green 대가」만들기 실천을 위해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깨끗한 승강장 만들기 실천에 앞장섰다. 대가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지역경제 살리기 실천과 매달 2번이상 간이승강장 청소와 자원재활용 실천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에도 앞장서고, 뉴 새마을 정신(나눔·봉사·배려)을 실천 함으로 대가면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깨끗한 승강장 만들기 실천을 위해 애써주시는 대가면 새마을회에 감사의 인사와 대가면 모든 단체와 다같이 힘을모아 코로나19극복과 행복하고 살기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