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안성시 금광면은 청렴하고 검소한 직장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갑질 문화 및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2021「청정금광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직원회의를 통해 이동미 주무관을 청렴·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선서! 금광면사무소는 청렴! 할 것을 선서합니다”를 이달의 청렴포스터로 정하여 청렴· 친절 게시대에 게첨했다. 홍봉기 금광면장은 “매달 실시하는 청렴·친절 게시대를 통해 금광면 직원과 금광면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 청정하고 청렴한 금광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