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양주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천2동협의회는 지난 4일 이른 아침 6시부터 덕계역 일원에서 시민들이 많이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막바지 코로나19 아웃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자삼 감사, 방흥식 총무, 민윤식 회원과 최명철, 변호기 회천2동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에 시민들에게 나누어준 1,000장의 마스크(KF80)는 직장·공장새마을 회원인 허준 ㈜삼성전자판매 금오지점장이 흔쾌히 후원하였다. 오수영 회장은 “현재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자칫 방심하면 큰일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마음을 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달 5월에는 양주역에서 캠페인을 하였고 계속해서 다음에는 덕정역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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