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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한글 옷입고 한글 홍보 앞장

aa | 기사입력 2021/10/01 [19:09]

울산시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한글 옷입고 한글 홍보 앞장

aa | 입력 : 2021/10/01 [19:09]

울산시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한글 옷입고 한글 홍보 앞장


[우리집신문=aa] 울산 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태) 직원들이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글이 새겨진 옷을 입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등을 홍보하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직원들은 앞면에는 ‘한글이 목숨’, 뒷면에는 ‘한글사랑 울산중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글이 새겨진 옷을 입고 근무하며, 한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한글도시 울산중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경태 복산1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복산1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한글에 더욱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한글 사용을 적극 홍보해, 한글문화 확산 및 한글도시 울산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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