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제67회 백제문화제 ‘유왕산 추모제’가 유왕산추모제선양위원회 주관으로 박정현 부여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부여군 양화면 유왕산 정상에서 봉행됐다. 유왕산 추모제는 660년 백제 의자왕과 귀족, 백성 등 1만 3천여 명이 당나라로 끌려갈 때, 유왕산에 모인 유민들과 다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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