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지난 5월 25일 ‘여주시 청년활동협의체’ 채움기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기사 피드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5명의 채움기자단 단원이 참석하여 사전에 작성한 기사를 토대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고 다음 기사 내용도 선정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달은 센터가 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달로 앞으로도 채움기자단 단원들과 함께 여주의 이야기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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