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5월 26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5G 기반 AI 응급의료시스템 서비스 개시 선포식'에 참석했다. '5G 기반 AI 응급의료시스템 서비스'는 구급차 안에서 조치한 내용을 AI가 인지하고 이송 병원으로 전송하여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응급의료시스템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우리 마포구가 AI 기반의 응급의료시스템을 우선 적용하는 실증 지자체로 선정되어 구민에게 선진화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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