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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 성대모사 시전→장동민, “저게 뭐야~” 비웃다가 망신?

홍길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1:33]

‘독박투어’ 김준호,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 성대모사 시전→장동민, “저게 뭐야~” 비웃다가 망신?

홍길동 기자 | 입력 : 2026/08/20 [11:33]

 

‘독박즈’가 갑분 ‘정우성 성대모사’ 대결을 펼치며 혼신의 연기 열정을 발산한다.

 

2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주의 아들’이자 ‘여행 친구’로 나선 곽범과 럭셔리한 한옥 숙소부터 ‘전주 콩나물국밥 3대장’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곽범이 예약한 한옥 숙소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평화로운 휴식 중, 김준호는 돌연 ‘정우성 성대모사’를 시도한다. 그는 “사과해요. 나한테!”라며 영화 속 정우성의 표정과 제스처를 똑같이 따라하는데, 이를 본 장동민은 “저게 뭐야~”라면서 눈물까지 흘리며 박장대소한다. 자존심이 긁힌 김준호는 “그럼 네가 해봐!”라며 발끈한다. 얼떨결에 배턴 터치를 한 장동민은 “안녕하세요. ‘장우성’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진지하게 성대모사를 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린 장동민에게 김준호, 김대희는 “지금 뭐하는 거냐? 진심으로 하라니까!”라며 극대노한다. 장동민은 웃다가 다시 눈물이 터지니까, “갑자기 기쁜 일이 생각나서”라고 다급히 사죄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대환장 케미 속, ‘연기 교수님’ 곽범이 등판해 ‘곽우성’다운 연기 시범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홍인규는 비장한 표정으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는데, 과연 ‘독박즈’ 중 누가 ‘정우성 성대모사’에서 1위를 차지할지, 이들의 유쾌한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독박즈’는 다음 날 아침 메뉴로 곽범이 추천한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간다. 이때 ‘먹식이’ 김준호는 “콩나물국밥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인다. 곽범은 “전주식은 확실히 다르다”고 강조한 뒤 “특히 오늘 가는 곳은 ‘전주 콩나물국밥’ 3대장 중 하나”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잠시 후, 식당에 도착한 김준호는 수란과 함께 나온 콩나물국밥을 맛보는데, 곧장 ‘동공 확장’을 일으키며 “이거 완전 디져분다잉~”이라고 감탄한다. 유세윤 역시 “어제 술 많이 먹을 걸…”이라며 먹는 순간 자동 해장되는 깊은 맛에 ‘진실의 미간’을 드러낸다.

 

곽범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우성 성대모사’ 개인기에 도전장을 내민 ‘독박즈’의 모습과, 전주 대표 ‘콩나물국밥 맛집’의 정체는 2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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