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부터 제주~하추자도~완도 바닷길이 9개월여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추자도 섬 주민의 해상교통권 확보 및 여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주~하추자~완도’ 항로 신규여객선 사업자 3차 공모에서 ㈜송림해운을 내항 정기 여객운송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저작권자 ⓒ 옆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