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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올해의 베이퍼라운드 어워즈 4개 부문 수상 영예를 고객사와 공유

FEELM | 기사입력 2023/05/18 [10:30]

필름, 올해의 베이퍼라운드 어워즈 4개 부문 수상 영예를 고객사와 공유

FEELM | 입력 : 2023/05/18 [10:30]

원자화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스무어(SMOORE)에 속한 세계 최고의 폐쇄형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필름(FEELM)이 지난 금요일 버밍햄에서 열린 2023 베이버라운드(Vapouround 2023) 연례 시상식에서 전자담배 산업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최고의 제조업체 상을 받았다. 고객사인 키위 고(KIWI Go)와 데자부사이버(DejaVoo Cyber)도 “최고의 일회용품”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베이퍼라운드 어워즈(Vapouround Awards)는 전 세계 전자담배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연례 시상식 중 하나이다. 수상한 모든 브랜드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업계의 다양한 부문에서 지난해의 뛰어난 성과를 반영한다. 베이퍼라운드 어워즈에서 필름의 이번 수상이 처음은 아니다. 당사는 이미 2020년 업계 리더 및 최고의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필름은 2018년부터 50개국 이상에 약 350만 개의 포드를 판매하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 범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사의 일회용 세라믹 코일 기술은 이미 프랑스, 영국, 벨기에를 포함한 주요 시장에 출시됐으며 더 많은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필름은 업계 표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혁신을 수용하는 데 전념해 왔다. 대부분의 2ml 전자 액체 일회용 제품은 600회의 퍼프만 제공하지만 필름 맥스(FEELM Max) 솔루션은 TPD 규정을 준수하면서 800회 퍼프를 제공할 수 있다.

버밍햄 베이퍼 엑스포(Birmingham Vaper Expo)에서 열린 토요일 론칭 행사에서 필름은 S1 세라믹 코일의 고급 가열 기술이 적용된 새롭고 혁신적인 일회용 솔루션인 필름 맥스를 공개했다. 필름 맥스는 더 많은 퍼프, 향상된 맛의 일관성 및 전자 액체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완전히 투명한 마우스피스를 제공해 영국의 담배 및 관련 제품 규정(TRPR) 및 EU의 담배 제품에 관한 지침(TPD)을 계속 준수하는 한편 최고의 일회용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필름 맥스는 현재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다른 제품보다 더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당사는 필름 맥스 기술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제공하는 한편 솔루션이 판매 관련 규제 요구 사항을 항상 준수할 수 있게 전념한다.

필름 소개

스무어에 속한 주력 기술 브랜드인 필름은 세계 최고의 폐쇄형 전자담배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필름은 세계 최고의 세라믹 코일 가열 기술을 기반으로 진정한 향 재현 기술과 혁신적인 전자 기술을 결합해 궁극의 센세이션과 프리미엄 베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스무어 소개

2009년에 설립된 스무어는 위험 감소 제품, 의료, 제약 및 미용 분무화 기술을 다루는 원자화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원자화 연구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무어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고급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선도적인 제조 능력을 갖춘 스무어는 전 세계적으로 14개의 기술 연구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스무어는 2020년 7월 10일 홍콩에서 기업공개(IPO)를 발표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01936/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FEELM
언론연락처: 필름(FEELM) 클라우디아 리우(Claudia Liu) 86 1397446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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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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