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창Up! 온라인 마케팅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Up! 온라인 마케팅 완전 정복’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부터 마케팅, SNS 활용방안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배워 창업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업 준비와 마케팅(10명), △네이버 블로그(10명), △스마트 스토어(10명), △홈페이지 제작(10명), △인스타&페이스북&유튜브(10명)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만 18세 ~ 39세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중복신청 가능하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시각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창업 프로그램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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