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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는 신명 나는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선보여

ppp | 기사입력 2022/10/24 [11:27]

시대를 뛰어넘는 신명 나는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선보여

ppp | 입력 : 2022/10/24 [11:27]

▲ 시대를 뛰어넘는 신명 나는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선보여


[우리집신문=ppp]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공연을 개최한다.

탈춤은 탈춤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연천수레울아트홀은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탈춤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앞서 올해 1월에 선보인 초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보여주는 탈춤이다.”, “한국의 정신을 담은 신명을 무대에서 발현시켰다.”, “전통예술의 동시대성 구현”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정가악회는 ‘탈춤은 탈춤’을 통해 탈춤을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음악과 무대 미술에 맞춰 춤의 매력을 극대화해 전통의 본질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탈춤은 탈춤을 통해 신나는 전통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신명과 쾌감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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