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활동가와 함께 10월 21일 샘터3단지 아파트 느티나무공원에서 캠페인 ‘다시 봄’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관리공단 샘터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샘터3단지 주민활동가 ‘다솜’과 함께 진행한다. ‘다솜’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명울타리 플러스+’ 사업이 양성한 민간 자살예방 기구이다. ‘다시 봄’ 캠페인은 생명사랑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마음건강자가검진 ‘온(溫)체크’ ▲엽서쓰기 ‘희망메시지 온’ ▲1인가구 일상생활기술 교실 ‘새로운 봄’ ▲온(溫)카페 ▲포토부스 ‘찰칵, 온’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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