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부산 중구는 10월 8일 유라리광장에서 6m 대형공기조형물인 아기문어 무니와 반갑고래가 설치된 ‘바다사진관 유라리네컷’을 오픈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재미있는 인증샷 찍기와 문어빵 꾸미기 체험을 즐겼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축제의 달 10월에 많은 분들이 우리 중구의 유라리광장을 방문하셔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항의 바다,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바다사진관 유라리네컷은 오는 11월 6일까지 운영되며 SNS를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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