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천안시 쌍용도서관 쌍용갤러리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제4회 ‘신세계 사진전-시간을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를 찾아서’ 사진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담긴 사진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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