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첫 번째 이야기 가족발레'댄싱 뮤지엄'이 개최된다. 상상 속의 미술관인 ‘춤추는 미술관’에는 주인‘마스터’와 조수‘토토’가 살고 있다. 마스터는 이 미술관에는 세상의 모든 미술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토토는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믿기로 하고 그저 춤을 그린 그림들만 바라보고 있으면 걱정과 시름이 어느덧 사라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연극스토리에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재미 만땅! 웃음 빵빵! 무용수들과 연극 배우들이 함께 꾸미는 들썩들썩 춤추는 미술관 '댄싱 뮤지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환상의 가족 발레극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을 떠나보자!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으로 발레, 클래식, 세계 명화를 한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일 쉬운 문화생활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