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인천시 남동구는 간석3동·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이 10월 한 달간 2022년 특성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립도서관은 관별로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주제 맞춤형 심화 자료를 수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간석3동·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은 유·아동의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밝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를 선정해 어린이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도서관은 올해 주제를 ‘그림책’으로 정하고 공통행사로 ▲힐링의 마음요리 '그림책 식당' ▲우리 아이와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특별한 구석 '나랑 잠깐 놀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세계 유명 그림책 상 수상작 특별 전시, 그림책 원화 전시가 각관 자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간석3동 어린이도서관과 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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