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2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전’ 작품을 전시한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자녀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3代가 행복한 광주人의 추억’을 주제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사진전에는 지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사진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 21점(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15점)이 전시된다. 방세환 시장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통해 3代가 행복한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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