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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김제시 우즈베크 국립교향악단 초청 갈라 콘서트

ppp | 기사입력 2022/09/22 [12:27]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김제시 우즈베크 국립교향악단 초청 갈라 콘서트

ppp | 입력 : 2022/09/22 [12:27]

▲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김제시 우즈베크 국립교향악단 초청 갈라 콘서트


[우리집신문=ppp]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우즈베크 국립교향악단 초청 갈라 콘서트'가 개최된다.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65인조와 우즈베크 국립교향악단 전속 오페라 가수인 소프라노 카디 차 이만나자로바, 바리톤 아킬벡 피 아조프 그리고 우즈베크 전통 발레 등 영화 음악과 대중적 오페라 명곡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김제시민 행복을 위한 ‘천일야하! 동화적인 상상력-아라비안 나이트의 신비로운 이야기 &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주제로 공연은 강민석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의 연출과 우즈베크 국립 교향악단의 지휘자 카몰리딘 우린바예프의 지휘로 이루어진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발레와 음악적 완성도가 있어야 부를 수 있는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롯시니의 ‘나는 이 거리 최고의 만능박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출연으로 우리 소리인 새타령을 우즈베크 국립오케스트 65인조 서양악단 편성으로 새롭게 편곡한 곡을 여성 판소리 그룹 한가락이 협연함으로써 우리 소리의 세계 진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관람권 예매는 9월 27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하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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