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부산 남구는 제24기 오륙도여성대학 개강식을 9월 20일 개최하고 9월 28일까지 주2회, 총4회 남구청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오륙도여성대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여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질 때를 준비한‘세계로 가는 여행설계’를 첫 강의로 하여,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의 강좌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코로나19가 끝나면 전세계로 여행하는데, 오늘 이 강의가 밑거름이 되어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