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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 문화재 활용사업 시작

ppp | 기사입력 2022/09/19 [10:46]

포천시, '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 문화재 활용사업 시작

ppp | 입력 : 2022/09/19 [10:46]

▲ 포천시,‘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문화재 활용사업 시작


[우리집신문=ppp] 포천시는 지난 17일부터 포천시가 주최하고 ㈜예술숲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사업 ‘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 대표 문화재인 용연서원(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0호), 화산서원(경기도 기념물 제46호), 포천향교(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6호)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성과 한음 놀자학교 ▲2022 온고지신 탐험대 ▲오성과 한음 인생학교 ▲용연서원 봄날 문화 나드리 등으로 다채로운 역사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거 교육기관이었던 용연·화산서원, 포천향교의 본래 기능을 활용해 지역문화재 보존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하고, 시의 대표 캐릭터인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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