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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란 이름의 소중한 기적’, 금정구 부곡3동 ‘삼·행·시:부곡3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다!

2022년 공모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참여로 열기 이어가

ppp | 기사입력 2022/09/16 [09:14]

‘일상이란 이름의 소중한 기적’, 금정구 부곡3동 ‘삼·행·시:부곡3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다!

2022년 공모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참여로 열기 이어가

ppp | 입력 : 2022/09/16 [09:14]

▲ ‘일상이란 이름의 소중한 기적’, 금정구 부곡3동 ‘삼·행·시:부곡3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다!


[우리집신문=ppp]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22년 주민자치 공모형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삼·행·시 : 부곡3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19로 변화된 시대에 행복한 일상 회복을 위해 부곡3동 주민 누구나 자신의 삼행시를 가지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누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한 힐링 프로젝트이다.

이날 관내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향숙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스트레스 날리는 웃음 테라피’와 ‘동사 옥상 정원에서 쌈채소 심기’를 진행했다.

‘삼·행·시’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아층, △청년층, △노년층이 참여한다.

부곡3동 주민자치위원회 정향숙 위원장은 “공동체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세대별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보람을 느끼고 긍지를 가지게 하여 주민자치의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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