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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마티네콘서트 마실’28일 오전 11시 개최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나린의 아카펠라 콘서트'

ppp | 기사입력 2022/09/14 [10:40]

남동소래아트홀‘마티네콘서트 마실’28일 오전 11시 개최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나린의 아카펠라 콘서트'

ppp | 입력 : 2022/09/14 [10:40]

▲ 남동소래아트홀‘마티네콘서트 마실’28일 오전 11시 개최


[우리집신문=ppp] 남동소래아트홀은 대표 상설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 9월 공연으로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나린의 아카펠라 콘서트'를 28일 오전 11시에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의 펜타토닉스’를 꿈꾸는 그룹 ‘나린’은 2017년 ‘홍콩 보컬 아시안 페스티벌 컴페티션’ 우승과 더불어 ‘인천 국제 아카펠라대회‘에서 수상을 거둔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실력파 그룹이다.

‘나린’은 옛말인 ‘나리다’의 준말로 ’하늘에서 내린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0만 구독 유튜버인 아카펠라 그룹답게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무대에 올리며 기존 아카펠라와 달리 귀에 익숙한 팝과 K-팝 등 대중적인 아카펠라를 지향하는 공연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나린’은 그동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아카펠라를 전파하자는 지향점을 가지고 활동하며 미국 Arkansas주 Walton Art Center 초청공연, 일본 Kanazawa Acapella Town 초청공연 등 해외 초청과 더불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아카펠라를 전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팀이다.

특히 ‘나린’은 대중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버곡 영상 뿐만 아니라 1분 프로젝트, 앨범 원샷, 에볼루션 시리즈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독자 수 46만명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목소리만으로 세상의 모든 음악을 표현하는 본 공연의 예약은 예매처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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