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용인문화재단은 2022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의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과 후 청년들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퇴근 후 티타임’과 공예 중심의 ‘용인 청년의 푸르른 이야기’로 운영되며, 10월은 민속 음악과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0월 4일까지 이며, 보정역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용인시는 '멋진 시민, 다정한 이웃 :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공생 도시'를 모티브로 문화 도시를 조성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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