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인천 미추홀구는 6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구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그을린 사랑’로 보는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구민 및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들은 함께 영화를 보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인권적 관점에서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인권 영화교육을 통해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교육을 통해 구민과 직원 상호간 배려와 존중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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