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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2 지역작가 초대전시 '화성별곡 : 이윤기 회고전' 개최

화성시에서 활발한 활동해 온 故이윤기 작가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화성시의 지역성을 찾아보는 전시

ppp | 기사입력 2022/08/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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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2 지역작가 초대전시 '화성별곡 : 이윤기 회고전' 개최
화성시에서 활발한 활동해 온 故이윤기 작가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화성시의 지역성을 찾아보는 전시
 
ppp 기사입력  2022/08/31 [17:35] ⓒ 우리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윤기_목리별곡_130x260_캔버스에 유채_2010


[우리집신문=ppp]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9월 29일까지 2022 지역작가 초대전시 '화성별곡 : 이윤기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성시에서 태어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2020년 작고한 故이윤기 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화성시의 지역성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故이윤기 작가는 작고하기 전까지 화성시의 백리, 보통리, 목리 등의 작업 공간에서 화성시의 풍경과 사람이 담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작가의 작업실이 위치해 있던 공간은 현재 동탄 신도시 개발로 대부분 사라져 작가의 작품 속에서만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런 작가의 작업 특징을 담아 이번 전시는 故이윤기 작가의 화성시 작업실 공간을 기준으로 '초창기, 백리, 보통리', '목리에서 그 이후', '작가의 작업실'로 구분해 시기와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작가의 목리 작업실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작가가 실제 사용했던 작업 도구들을 함께 전시해 작가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故이윤기 작가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화성시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하며 화성시의 지역적 아름다움과 가치, 나아가 신도시 개발이 지역과 작가, 예술에 주는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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