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시립박물관에서 가족교육프로그램‘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세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제목은 ‘인천? 성냥!’으로, 인천과 성냥의 관계성을 탐구하고 가족이 함께 성냥갑 조립과 연탄 캔들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9월 5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난 7, 8월 수업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자 대부분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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