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 ‘시선+’ 북컬렉션 연계 강좌로, 정영욱 작가와의 만남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이후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강좌로, 정영욱 작가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시선과 긍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파주시민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여보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정영욱 작가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외 다수의 에세이를 집필해 ‘독보적 에세이스트’라는 수식어가 뒤따르기도 한다. 이현주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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