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양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다. 27일 어울림누리 광장에 방문한 이동환 특례시장은 "영화제가 무더위와 폭우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양시의 문화예술 행사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 돗자리 영화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되어 왔다. 본격적으로 돌아온 2022 고양 돗자리 영화제는 야외 영화 상영 외에도 벌룬 퍼포먼스, 재즈밴드 등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선보여 많은 시민의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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