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논산문화관광재단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한‘상상이상! 소금방학!’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금문학관에서 펼쳐진 ‘상상이상! 소금방학!’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다양한 가치를 배우며 미래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으로 첫날부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총 3회차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만족도 또한 높았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도 차별 받지 않고 밝은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이 필요하다”며 “학생들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문화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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