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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서관, 9월 도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운영

8개 공공도서관과 14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연체자 특별면제, 다독자 선정 등 진행

ppp | 기사입력 2022/08/26 [10:09]

천안시 도서관, 9월 도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운영

8개 공공도서관과 14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연체자 특별면제, 다독자 선정 등 진행

ppp | 입력 : 2022/08/26 [10:09]

천안시 도서관, 9월 도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운영


[우리집신문=ppp] 천안시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의 달 행사는 천안시 8개 공공도서관과 14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공통행사로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자 특별 면제’를 실시하며, 지난 1년간 도서관별 다독자를 선정해 도서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이외에도 쌍용도서관에서는 ‘제성은 작가와의 만남’, 중앙도서관에서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북 콘서트’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대출·반납행사,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을 도서관별로 진행한다.

도서관별 운영 기간과 내용이 상이하므로 행사 안내와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천안시 도서관 SNS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행복한 장소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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