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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2주년 이마트, 매일 매일 파격 할인 행사

제철 신선 먹거리 최저가 판매

천영일 기자 | 기사입력 2015/11/05 [09:30]

개점 22주년 이마트, 매일 매일 파격 할인 행사

제철 신선 먹거리 최저가 판매

천영일 기자 | 입력 : 2015/11/05 [09:30]

[시사코리아=천영일 기자] 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매일 매일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제철 맞은 감귤, 방어회 등 각종 신선 먹거리를 연중 최저가격으로 준비했다.

제주산 감귤(3㎏,1상자)을 6400원, 두개를 구매할 경우에는 74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대비 최대 66% 저렴한 가격이다.

자연산 방어회(240g/팩)는 9800원, 직매입으로 기존대비 30% 가격을 낮춘 제주산 은갈치(마리/대사이즈)는 4880원, 김제, 금산, 고창 등 유명산지에서 올해 수확한 햇인삼은 뿌리당 1000원에선보인다.

사전기획과 해외 직소싱으로 가격을 낮춘 상품들도 대거 준비했다.

직소싱한 다우니(9980원/각, 3종) 세탁세제는 3개 구매시 1개 가격을 할인해준다. 독일산 프리미엄 기저귀인 킨도 기저귀는 1만2300원부터 1만7900원(소50p/중50p/대48p/특대46p, 각)에 판매된다.

30여 품목을 일자별로 파격가에 선보이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는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위해 단하루 파격 할인행사 상품으로 가공 식품은 1등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했다.

5일에는 즉석밥 1등 브랜드인 CJ 햇반(210g·3입)을 40% 할인한 2380원에 판매한다. 6일에는 샘표 연두(320g·2입)를 40% 할인해 6480원에 판매한다.

7일에는 1977치킨을 마리당 50% 할인한 695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크라운땅콩캬라멜, 동원 이태리안 피자치즈, 우리혼식15곡, 무농약헛개즙 등을일자별로 최대 50%할인가에 제공한다.

생활용품의 경우, 성인내복(트라이/코튼클럽/보디가드/빅맨)은 5일 하루동안 2개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뉴슬림 서랍장 3종(3/4/5단)과 훠링퓨전와이퍼는 40%할인가에, 핸드크림과 몰리스 반려견 패드는 전품목 30% 할인판매한다.

또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은 주방세제 전품목과 락앤락 패브릭함 전품목을 각각 50%, 40% 할인 판매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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