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그림책 언(言)박싱'이라는 주제로 지역작가인 장순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9월 16일과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번에 걸쳐 운영한다. 장순녀 작가의 신간 그림책 '척!'과 '어떤 하루' 두 권의 책을 가지고 작가가 이야기의 씨앗을 만나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알아본다. 위 그림책으로 작가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이며 김포시민(어린이와 부모)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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