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증평군가족센터는 28일 방학을 맞아 유아(6~7세) 15가정을 대상으로 청주 다래목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목장을 방문해 치즈 및 유제품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유치부 방학기간 중 무료한 일상을 아이들에게 활력을 넣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될 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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