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칠곡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7월 23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왜관시장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왜관시장 프리마켓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사업으로 왜관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 왜관시장 상인회가 주최한다. 왜관시장 프리마켓은 다양한 상품의 프리마켓은 물론 무료 체험 부스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이기호 왜관시장 상인회장은“왜관시장 프리마켓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주고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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