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365 문화가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맞춤 모둠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시작한 ‘365 라이브 스테이지’는 오는 23일부터 안성천, 금석천, 내혜홀광장, 안성맞춤 문화살롱(안성맞춤아트홀 4층)에서 토요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각 공연마다 두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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