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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리마을 찾아간 '2022 안성 음악산책' 특별한 무대 가져

ppp | 기사입력 2022/07/12 [11:52]

대농리마을 찾아간 '2022 안성 음악산책' 특별한 무대 가져

ppp | 입력 : 2022/07/12 [11:52]

대농리마을 찾아간 ‘2022 안성 음악산책’ 특별한 무대 가져


[우리집신문=ppp] 안성시는 지난 8일 ‘2022 찾아가는 음악산책, 다시 일상으로’ 5회차 공연을 대덕면 주민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안성 음악산책은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과 공연기회를 잃어버린 예술인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5회차 공연은 대덕면 대농마을에서 열렸다.

문화공연의 불모지인 작은 대농마을에서 펼쳐진 열정적인 무대를 감상하며 주민들도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는 문화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대농리 주민들이 보여준 박수와 환호에 저도 힐링이 됐다”며 “앞으로는 마을단위로도 멋진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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