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영월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월담작은도서관에서 ‘2022 꿈 플러스 진로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38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전문 강사의 자신감 프로젝트 특강을 비롯하여 국어․영어․수학 등 효율적인 학습법을 전수하고, 나만의 학습 전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진로의식을 고취하고 학업 성취도 또한 향상할 것으로 기대 된다. 김동원 자치행정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진로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궁극적 고민 해결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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