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친구같은 윤민수 아빠와 물놀이 신나~윤후 윤민수의 건강한 이미지가 가족단위 고객 유치 이바지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의 윤후가 가족 물놀이 워터파크 모델까지 섭렵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아빠와 함께 신나게 여행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던 윤후사 가족 놀이공간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를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된 것. 한화리조트 측은 이번 윤민수-윤후 부자 모델 발탁과 관련, “윤후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후와 다정다감한 아빠 윤민수의 모습이 설악워터피아의 가족단위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후 워터파크 모델발탁에 네티즌들은 “가족 여행 표본으로 딱이네”, “윤후와 물놀이 가고싶다”, “윤후 신나는 광고찍었겠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설악워터피아 대표 놀이 시설에는 어드밴처 아일랜드의 토렌트리버와 아틀란티스, 키즈&토즈풀, 메일스트롬, 익스트림밸리의 패밀리래프트와 월드앨리 등이 있으며, 지하 680m에서 하루 3천 톤씩 용출되는 야외 온천탕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설악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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